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시네마토크'부터 '벼룩시장'까지 단편영화의 카니발이 시작된다
2007-10-25 15:23:41최종 업데이트 : 2007-10-25 15:23:41 작성자 : e수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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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_1 오는 11월 1일(목) 개막을 앞둔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다채로운 상영 프로그램뿐 아니라 '시네마 토크', 'AISFF2007 벼룩시장' 등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는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단편영화 제작시 음악 사용 클리닉, 음악 저작권에 대한 비밀이 밝혀진다!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단편영화 제작시 음악 사용 클리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네마 토크'를 진행한다. 단편영화 제작에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전략적인 영상 언어, 음악! 그러나 상업 영화와달리 초저예산으로 작업을 하는 단편영화 감독들에게 음악 저작권료에 대한 두려움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편영화 제작 관련인은 물론, 단편영화와 음악에 관심이 있는 일반 관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는 영화제 기간 중 하루인 11월 2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www.ais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하는 AISFF2007 벼룩시장!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AISFF2007 벼룩시장'을 개최한다. 영화제 기간 중 하루인 11월 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씨네큐브 극장 로비에서 진행될 'AISFF2007 벼룩시장'은 영화제를 찾는 관객뿐 아니라, 영화제 출품 감독 및 해외 게스트, 영화제 스태프, 심사위원, 자원활동가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시장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www.ais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