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인천소식] 겐트대, 벨기에 문화축제 22∼23일 비대면 개최
2021-12-23 15:15:53최종 업데이트 : 2021-10-12 14:26:38 작성자 :   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한국-벨기에 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2∼23일 벨기에 문화축제를 비대면으로 연다.
축제 행사 가운데 22일 오후 7시 열리는 콘서트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피아니스트 김정원, 가수 에일리 등이 출연하며 겐트대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겐트대는 다음달 26일에는 16개국 13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하는 '한반도 글로벌 해양프로젝트'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인천중기청, 뷰티 화상 수출상담회 13∼14일 개최
(인천=연합뉴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오는 13∼14일 '인천 뷰티기업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상담회에는 화장품, 미용기기 등을 수출하는 인천지역 31개 업체가 참가해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5개국, 29개사 바이어와 만난다.
주최 측은 화상 상담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바이어가 상담 전 샘플을 미리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상담회 참가하는 인천 뷰티기업들이 다양한 국가들로 판로를 확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소식] 겐트대, 벨기에 문화축제 22∼23일 비대면 개최

[인천소식] 겐트대, 벨기에 문화축제 22∼23일 비대면 개최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