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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진료 받고 건강체험 하세요 권선보건소와 시의사회 19일 세류천서 주민서비스 2008-10-17 10:26:38최종 업데이트 : 2008-10-17 10:26:38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지난 화성문화제 기간 중 실시됐던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 체험터' 권선구 보건소와 수원시의사회는 일요일인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권선구 세류동 세류천에서 무료 진료와 보건소 건강체험센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 체험터' 사업으로서 의료혜택이 부족한 시민들을 위한 것으로 전문의들이 상담과 건강검진을 실시해 주는 것으로 지난 화성문화제 기간 중에도 운영해 시민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권선구보건소는 홀로 사는 노인, 저소득층 주민과 일반 시민 등 약 500여명이 진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수원시의사회는 이들을 위해 점심식사와 기념품을 준비해 놓고 있다. 이날 진료과목은 내과, 안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등이며 보건소가 마련한 부스에서 건강체험을 할 수 있다. 문의 228-6420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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