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시민기자 - 시민기자 | 수원시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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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따기, 이렇게 힘들 줄이야!

시골에 계신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항상 먼저 전화 드리지 못하는 죄송한 마음에 더 반갑게 인사드리며 안부…

2010-08-17 08:32:40
청소는 삶의 기본입니다

아파트는 여러 사람이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일반 주택과는 다른 점이 많이 있다. 특히 …

2010-08-16 18:36:32
"엄마, 우리 여기서 한 달만 살자!"

통영은 다도해 부근에 있는 조촐한 어항(漁港)이다. 부산과 여수 사이를 내왕하는 항로의 중간지점으로서 그 고…

2010-08-16 13:08:44
세찬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강아지풀

에어컨바람으로 인해 시원한 차안에서 푸릇푸릇한 경치를 바라보며 화성시 바다 주변 드라이브코스를 달리기 시작했…

2010-08-16 12:36:52
꿈꾸는 한여름 밤의 축제 열려

태극기 물결이 일렁이는 경수로를 따라 달려간 곳은 장안구민회관.비가 오락하는 일기가 고르지 못한 날인데도 야…

2010-08-16 11:02:02
자연속의 다람쥐를 보다

주말에 광교산 산책길을 걸었다. 주말이라 차량진입이 되지 않아 호수도 거닐고 맘껏 경치를 즐기며 맑은 공기를…

2010-08-16 10:55:19
화홍문 주변 꽃밭에 잡초들이 많다

요즘 가끔씩 비가내려 조금은 시원한 기분이 들기에 오랜만에 화성을 돌아보려고 카메라를 들고 나가 보니 화홍문…

2010-08-16 10:05:19
홈런 한방에 더위를 이긴다

딱! "와"하는 함성과 함께 찜통더위가 한방에 날아가 버린다.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주의보, 열대야, 무더위…

2010-08-16 08:59:46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어제가 바로 8월 15일 광복절이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장롱 위에 넣어두었던 태극기를 꺼내 아파트 베란다에 …

2010-08-16 08:45:27
아르메니아 민족 시인 알렉산드라 씨의 예빠토리야 찬가

예빠토리야에서 태어나고 살아온 아르메니아 민족, 시인 알렉산드라 씨가 필자에게 자신의 시를 한글로 번역해달라…

2010-08-16 06:30:48
우리들만의 휴식, 영화데이트

아직 대형마트에는 텐트와 숯 그리고 그릴 등이 마지막 여름휴가객을 노리고는 있지만 이제는 태풍의 북상과 함께…

2010-08-15 22:23:46
가을을 기다리며

우리는 항상 일상사에 마주치는 조그마한 일들에 대한 가치들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그리고 잃고 난 뒤에 그것이…

2010-08-15 15:47:21
키다리 책상을 아시나요?

D-100 고3 수험생. 재수생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될 수능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시민기자…

2010-08-15 12:21:37
제목에 문장부호 쓰지 말아야

제목에 문장부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신문 표제어에 문장부호가 많이 쓰인다. 지난 8월 14일(토)…

2010-08-15 09:59:17
검정 고무신의 추억

서울서 태어나 서울서 자란 나는 방학때만 되면 지금의 신도시 동탄이란 곳을 찾았다.나의 초등시절 그곳, 화성…

2010-08-15 09: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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