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현대건설, 챔피언결정전 기선제압
한유미 활약 속 KT&G 3-1로 꺾으며 첫 승 신고
2010-04-08 09:00:57최종 업데이트 : 2010-04-08 09:00:57 작성자 : 시민기자 유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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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챔피언결정전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제공 범실로 인해 21-21로 쫓긴 상황서는 한유미의 퀵 오픈 공격과 양효진의 밀어넣기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기선제압에 성공한 현대건설은 최종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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