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종합사회복지관과 이마트 흥덕점 희망나눔 봉사단의 양해각서(MOU) 체결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봉사 실천 약속의 장 마련
2011-04-20 14:09:36최종 업데이트 : 2011-04-20 14:09:36 작성자 : 시민기자 주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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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14일, 이마트 흥덕점 희망나눔 봉사단과 지역사회 봉사실천 및 사랑나눔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과 이마트 흥덕점 희망나눔 봉사단의 양해각서(MOU) 체결_1 영통종합사회복지관과 이마트 흥덕점 희망나눔 봉사단의 양해각서(MOU) 체결_2 수원시가 건립하고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ㆍ수원사가 위탁운영중인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기업 및 단체 등과 양해각서(MOU)체결을 통해 장애·다문화·결손가정 등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마트 흥덕점 희망나눔 봉사단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은 특히 용인시에 속한 흥덕점이 보다 광범위한 지역에 봉사를 실천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봉사단은 양해각서 체결일인 14일에 바로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전달 및 안위확인 봉사를 진행하였으며, 15일에는 소외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도배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저소득층 아동들의「이마트 지구사랑, 환경사랑 그림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할 예정이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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