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반초등학교, 사과가 문화가 되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 활동 펼쳐
2023-09-13 10:41:52최종 업데이트 : 2023-09-15 13:07:39 작성자 : 시민기자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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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활동 모습
학교에서 발생되는 갈등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여 진행하고 있으나 곡반초등학교에서는 사과가 문화가 되어 또래 간 사과하는 방법과 시기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전달하는 "미안해, 고마워"라는 단어를 언급하여 진정한 사과를 하는 태도나 방식을 교육하고 있다. 최근 학생들의 학교폭력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어려움이 많은 실정에서 곡반초에서는 또래 간 지키고 배려하고 인정하는 지!배!인! 문화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일상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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