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갈매기가 남기고 간 상처
삶의 쉼터인 서호천에도 갈매기 상처가 있다
2008-07-30 17:01:25최종 업데이트 : 2008-07-30 17:01:25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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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갈매기의 피해가 전국에서 속출했다. 헉 - 나무다리 난간이 없네... 야간운동에 발이 빠지면 어떻하나 - - 나무가지와 수초들이 흐르는 물길을 가로 막고 있다 - - 산책로 바로옆 맨홀이 집중호우에 밀려... 안전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 - - 폭우에 휩쓸려온 오물들이 여기저기 방치되어 있다 - 아울러 서호천의 쓰레기와 오물을 치우고 난간보수, 맨홀 보수 공사를 빠른 시간 내 실시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장소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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