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토끼재에 설치한 테크계단
등산로 나무계단들이 엉망으로 관리되네요
2008-08-04 11:46:31최종 업데이트 : 2008-08-04 11:46:31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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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3번 종점 근처 식당 마당에 차를 주차해 놓고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토끼재 쪽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토끼재로 오르는 등산로는 한여름에 시원하게 나무그늘을 만들어 주어 시원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담당자는 하루빨리 현장을 보시고 보완 조치를 해서 낙엽과 토사가 덮히는 일이 없도록 공사를 하고 아울러 그 계단의 관리자가 있으면 나무계단들이 오랜수명을 갖도록 대청소를 해 주시기를 바란다. 등산객 쉼터인데 지저분 하다 토사가 덮혀 흙길처럼 보인다 많은 낙엽이 쌓여 썩어가고 있는 모습 형제봉에 새로 만든 테크처럼 관리되었으면 한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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