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전 벽산아파트의 작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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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전 벽산아파트의 작은 축제 2008-06-16 10:53:11최종 업데이트 : 2008-06-16 10:53:11 작성자 : 시민기자 이용범
어린이들의 미꾸라지 잡기 체험 , 축제를 즐기는 주민들 지난 6월 14일 수원 율전동 벽산불루밍 A.P.T 에선 주민들이 화합하여 작은 축제가 열렸다. 아파트 입주 3주년을 기념하는 초졸한 축제였지만 시의원들과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나게 했으며 특히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어 어린이나 어른이나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하루를 줄기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 특히 요즘같이 반목이 심화되고 있는 때에 300여세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잠시나마 한자리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줄김으로써 화합을 도모했다는 평가들 받았다. 연관 뉴스 암 환자돕기 호스피스 송년음악회2016.12.01 수원호스피스 제17회 사랑의일일찿집2016.10.27 27일 말기암 환자 돕는 사랑의 일일찻집집2016.10.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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