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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꽃피운 나라사랑 큰 나무
수원보훈지청, K리그 경기와 여주도자기축제에서 홍보
2008-05-25 13:41:00최종 업데이트 : 2008-05-25 13:41:00 작성자 : 시민기자   김준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꽃피운 나라사랑 큰 나무_1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꽃피운 나라사랑 큰 나무_1
수원보훈지청(지청장 김호열)은 지난 24일(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포항 간의 경기에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의 중점 사업인 나라사랑 큰 나무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였다. 

약 4만여명의 구름 관중이 몰린 이번 경기에 수원보훈지청은 나라사랑 큰 나무 뱃지와 함께 부채, 풍선 등을 나눠주며 경기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겨주고 나라사랑 큰 나무 뱃지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였다. 

경기 시작 전 전광판에 나라사랑 큰 나무 달기 운동 홍보 동영상을 송출하여 경기장을 가득 매운 사람들에게 나라사랑 큰 나무가 의미하는 바를 인식시키고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우켰다.

한편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에 걸쳐 여주 신륵사 인근 도자기 축제 행사장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나라사랑 큰 나무와 함께하는 여주 도자기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수원보훈지청은 여주군 보훈단체와 함께 여주도자기 축제 행사장에 나라사랑 큰 나무 홍보관을 만들어 나라사랑 큰 나무 부채, 풍선과 함께 뱃지를 배부하고 거리 사진 행사, 페이스페인팅, 코스프레 행사, 사진 전시회, 풍물놀이, 폭죽 행사 등 각종 부대행사를 개최하여 축제에 참가한 3만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원보훈지청은 다가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많은 사람들이 나라사랑 큰 나무 달기 운동에 참여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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