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체험여행을 떠날 수 있는 무주 반대랜드를 찾아가 보았다.
수원에서 약 3시간 거리,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 일대에 연면적 1천평,지하1층 지상1층의 규모로 조성된 무주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이곳에서는 반딧불이를 비롯, 2천여종 1만3500마리의 세계적인 희귀 곤충 표본과 살아있는 곤충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아빠의 설명으로 이워지는 곤충박물관체험 백제와 신라를 이어주던 나제통문을 통과하고 벚꽃 가로수 터널이 화려하게 이어지는 구천동길, 금강 상류에서 먹는 어죽의 맛... 가족과 함께 하루를 즐기면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코스이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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