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양심
2008-01-24 11:55:48최종 업데이트 : 2008-01-24 11:55:48 작성자 : 시민기자 정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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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신도시 공사가 한참인 원천동일대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다.
공사관계자는 심야시간을 틈탄 불법 쓰레기 투기행위가 공공연하게 발생해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그에 따른 어려움이 많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버려진양심_1 또한 공사관계자는 이러한 투기행위가 적발될 시는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눈 앞의 이익만을 생각 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다수의 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 버려진양심_2 버려진양심_3 버려진양심_4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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