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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
유모차 안의 아기, 춥지 않을까?
이른 추위가 다가오면서 불청객 독감이 유행이다.이런 때 특히 유아들의 감기 예방에 유의해야 하겠다.동네나 공원 등지에 젊은 엄마들이 귀여운 아기들을 멋진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하고 있는 광경을 자주 목격하게된다. 그림이 너무도 행복해 보여서 좋으나 더러 걱정스러운 점이 보인다.유모차는 거의 대부분 보온 장치가 좀 허술하다. 가끔 투명한 비닐 종류로 바람막이를 해준 유모차도 더러 보긴 하지만 그것만으로 안에 태우고 있는 아기들을 충분히 보온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바람막이 비닐 ..
시민기자 구효종 | 2016-12-15 12:07:20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이다. 사랑의 대상이 무엇이든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참으로 진실되고 풍요로와 지는 것이다. 그 대상이 이성일 때는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좋아진다.나는 평소 단 것을 참 좋아 한다. 내 주위에서 식구들이 건강 상 좋지 않다고 말려도 막무가내 단 것이 참 좋다.어떤 이는 커피를 커피 본래의 맛대로 쓴 맛을 즐기는데 난 그렇지 않다. 거의 대부분 외국인을 만날 때를 제외하고는 설탕을 듬뿍 넣어 아주 달달하게 마신다. 그래도 아직까지 참 고맙게도 당뇨도 ..
시민기자 구효종 | 2016-07-18 14:24:18
사랑하는 마음
인계동 우리 아파트 동네에 조그만 동네 교회가 하나 있다. 거동이 불편한 내게 집 가까이에 걸어서 새벽기도회에 다닐 수 있는 교회가 가까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이 교회는 37년전 수원 중앙 침례교회에서 개척한 교회인데 지금은 안동찬목사와 부목사와 전도사 이렇게 여섯명이 시무하고 있고 교우도 약200명 정도가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고 있다. 매일 새벽기도회는 5시 30분에 대략 40여분의 성도가 참석하여 성경공부와 기도회를 겸하고 있는 매우 따뜻한 교회이다.그런데 이 교회애 ..
시민기자 구효종 | 2016-06-29 16:22:04
고장난 시계
내게 상당히 오래된 고장난 시계가 하나있다. 몇십 년 전 내가 외국에 있을 때 마음 먹고 산 것이어서 수십년 간 내게 사랑 받고 시간을 알 려 주고 내 생활의 시간 게획을 지켜주며 내 사랑을 많이 받아왔다. 그런데 수년 전 고장이 난 후로는 아예 내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래도 명품이라고 서울의 모 전문 수리 점에서 수리비를 거금 을 요구해서 수리를 포기하고 지금은 내 책상 서랍 깊숙이에서 내 관 심을 전혀 받지 못하고 썩어 가고 있다.시계란 것이 원래 째깍째깍 잘 돌아 ..
시민기자 구효종 | 2016-06-24 15:31:54
인생 이모작 세대를 포용해야
내가 인생 이모작세대가 되어 있다니 서글프고 답답하다. 눈물이 난다. '자원 봉사', '노인 일자리', 참 허울 좋은 제목이다. 그것을 시켜놓고 월 20만원을 사례라고 준다. 20만원 짜리 인생을 만들어 놓고 만다. 그것도 주머니 사정이 좋지 못하니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다. 공직에 있는 사람들 노인네들을 모아 놓고는 과거의 풍부한 경험, 지식들을 사회에 환원 시켜 달란다. 그래놓고 뭐 물어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국회에 무 ..
시민기자 구효종 | 2015-07-24 15: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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