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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건
가을을 보내며...
어린 아이와 집에 있다 보니 밖에 잘 나가지 못하고 창밖으로 가을을 만나 보던 생활을 하고 있다.그렇게 창밖으로 내다 본 가을은 참 아름답다. 가을 하늘은 높고 나무들은 알록 달록 하게 변해가고 있었다.그렇게 창문 밖으로만 바라다 보다 오늘 차가운 가을바람이 잠시 쉬는 동안 아이와 옷을 단단히 입고,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창밖으로 보았던 가을과는 사뭇 달랐다.아직 나뭇잎이 알록 달록 있어야 하는 나무에는 나뭇잎들이 하나 둘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이 남아있었다.이렇게 가을을 보 ..
시민기자 김숙진 | 2012-11-09 17:37:04
내 첫 아이를 위한 준비
아이를 내 몸에 품었다는 것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어느새 아이가 나올 시기가 되니 해야 할 일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을 뒤적거리기 시작했다. 내 첫 아이를 위해선 모든 걸 새 것으로 좋은 것으로 사 줘야지 하는게 부모의 마음이다. 나 역시도 우리 아이를 위해 모두 새것으로 준비하기에 나섰다.아이가 나오면 어떤걸 준비해야 하지?내 첫 아이를 위한 준비_1그 준비를 하기 위해서 무작정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에 필요한 것들을 적어 보는 것이 필요했다.다른 ..
시민기자 김숙진 | 2012-08-27 19:29:47
우리 아이 이름 짓기
어느 가정에나 아이가 생기면 고민 되는 것이 이름이다. 이름은 부르기 위한 목적이 아닌 이제는 나를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 된 것으로 함부로 지을 수 없는 것이 요즘 실태이다.어렸을 때 귀엽게 지으면 어른 돼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고, 너무 어른스럽게 지으면 어린 아이 때 아이 맛이 나지 않는다.이름을 잘 못 지으면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그래서 이름 짓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도 한다.또한 아이가 잘 되길 바라며 작명소에 맡기기도 한다. 우리 아이의 이름 어떻 ..
시민기자 김숙진 | 2012-08-24 17:10:42
여행의 즐거움 멀리 있지 않아요
"놀러가고 싶다~"남편과 함께 매일 하고 있는 말이다. 하지만 출산을 앞둔 시점에서 섣불리 여행은 갈 수가 없었다. 그런데 오늘 아파트에 야시장이 열린단다."여보~ 우리 야시장 구경가자!" 퇴근을 하고 오는 남편과 함께 야시장으로 출발!여행의 즐거움 멀리 있지 않아요_1우리 아파트에서는 야시장이 잘 열리지 않는다. 그래서 남편과 처음으로 야시장 구경을 나선 것이다. 가방, 옷, 악세사리,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바이킹! 또 하나 빠질 ..
시민기자 김숙진 | 2012-05-16 13:41:44
완연한 봄이로구나
길을 다니며 언제 봄이 오나, 겨울 옷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불과 며칠 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봉오리졌던 꽃망울들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고, 길거리를 하얀색, 분홍색, 노란색을 물들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우리의 옷차림도 가벼워지기 시작하였다. 언제나 봄이 오려나 하고 기다렸는데... 어느 순간 우리 곁에 와 있는 봄이다.완연한 봄이로구나_1매일 아파트 단지를 산책을 하며 돌아다닌다.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 산수유 꽃! 꽃을 기다리던 나에게 ..
시민기자 김숙진 | 2012-04-19 07: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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