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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견디며 살아야 하는 ‘가장’의 마음
온라인 마케팅 분야의 일을 한 지 어느덧 5년이상의 세월이 흘렀다. 때로는 컨설팅으로, 때로는 온라인 광고로, 때로는 회사 내부의 온라인 마케팅 기획으로 나름대로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꽤 탄탄한 내공을 쌓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이라는 것이 내 맘처럼 되지 않을 때 극도로 멘탈이 붕괴된다. 지난 몇 개월 동안 내가 그랬다. 잠자면서도 거래처와 전화를 하고 부하직원에게 업무지시를 하고, 상사에게 앞으로 진행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이런 과정이 지속되면서 어디론가 떠나고 ..
시민기자 안병화 | 2013-08-29 13:30:15
쉬는 날이 없는 요즘 아빠들
요즘은 주말에 마트에 가면 아빠가 어린 아이를 가슴에 안고 가거나 유모차로 끌고 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광경은 불과 몇 년 사이에 너무나 자연스런 풍경이 되었다. 나도 그런 아빠로 살아온 지 어느덧 7년이다. 물론, 지금이야 아이가 둘이 되어서 1대1로 마크를 하고 있지만 어쨌든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 아내에게 가정적인 남편이 되어야 한다는 미명아래 나의 주말은 오히려 평일보다 더 피곤하고 힘든 날이 된지 오래다. “아~주말이 더 피곤하 ..
시민기자 안병화 | 2013-08-12 16:59:20
도시와 시골생활...선택의 기로에서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형, 나 나주에 전셋집 계약했네~” 삼형제인 나는 위로 형이 있고, 아래로 동생이 있는데 이번 년에 형과 동생은 각자 시골로 이사를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차에 형은 이미 연초에 경기도 광주로 이사에서 전원생활을 시작하였고, 동생은 곧 시골 고향집 근처로 이사를 가게 된 것이다. “얼마 주고 구했냐?”전남 나주는 우리 고향인 함평에서 차로 10분~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며 광주광역시와도 ..
시민기자 안병화 | 2013-08-09 15:58:28
진짜 윗사람이 되는 길
중소기업의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나는 부하직원이 내 맘처럼 움직여주지 않을 때 가장 답답하다. 무엇보다 매출을 위해 최전선에서 열심히 고군분투해줘야 할 젊은 친구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상사의 지시만 겨우겨우 해낼 때는 정말 복창이 터질 지경에 이른다. 하지만, 얼마 전에 이런 나의 생각을 조금 바꾸게 된 계기가 생겼다. 물류창고 현장에서 본사로 들어온 부장님을 보면서 말이다. 이 분은 우리 회사에서 가장 먼저 출근하는 매우 부지런하고 성실한 분이다. 하지만, 그의 하루 ..
시민기자 안병화 | 2013-08-08 15:56:28
남편에게 아내의 외모란
어제 회사에서 주최하는 보드게임대회로 인해 쉬는 날임에도 출근을 해야 했다. 아내는 벌써 쉬는 날 아이 둘과 지지고 볶아야 한다며 입이 나와 있었다. 하지만, 회사 일인데 빠질 수 없으니 어쩌냐며 다독이며 길을 나섰다.그런데 현관문을 열고 나가려는 찰나에 와이프가 “어차피 코엑스에서 하는 대회니까 우리 애들도 가서 구경해도 되죠? 이따 중간에 한번 들러서 구경이나 좀 해 볼게요.”나는 잠시 멈칫하고 “됐어~”하고 말했 ..
시민기자 안병화 | 2013-07-22 17: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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