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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건
'경고'보다는 '안내문'이 어떨까요
작년 가을께였는데 인터넷에는 웃지도 울수도 없는, 그러나 상당히 불쾌한 내용이 하나 올라서 씁쓸한 기분을 느낀 일이 한가지 있었다.미국 뉴욕에 다녀온 한 네티즌이 올린 사진과 글이었는데 사진 속에는 뉴욕시 한 공원에 걸린 안내 표지판이 있었다 이 공원에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안내 표지판에는 4개의 언어로 알림 문구가 표시되어 있었다.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다음으로 한국어로도 표시되어 있는데 문제는 한국인을 위한 안내문중 "야생 동물을 죽 ..
시민기자 유남규 | 2013-02-08 14:15:25
지하철 상인의 걸쭉한 입담에 풀린 피로
지하철 1호선을 탔다. 같은 1호선 국철이라 해도 수원행은 인천행에 비해 배차 간격이 길어서 퇴근시간에는 항상 승객이 많다. 비좁은 가운데 음악을 들으며 서 있는데 구로쯤에서 약 40대 후반쯤 되어 보이는 아저씨가 카트를 밀어 들이며 타는게 보였다. 카트 위에는 군청색 플라스틱 박스 같은게 실려 있었고 손에는 뭔가가 들려 있었다.‘아하, 지하철에서 물건을 파는 아저씨구나’ 금세 알수 있었다.옛날에는 여성들의 치마 길이를 보면서 경제가 어려운지 잘 풀 ..
시민기자 유남규 | 2013-01-22 23:52:17
가끔씩 한번 해볼만한 진짜 휴식, 땡땡이
어제 우리 사무실에서는 대박 이벤트가 있었다. '땡땡이 이벤트'라는 것이었는데 실로 오랜만에 맛보는 짜릿한 땡땡이였다.어제 이야기를 하기전에 옛날 이야기부터 좀 하고 싶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것 같아서.학교 다닐때 땡땡이 한두번 안쳐본 사람 없을 것이다. 또한 땡땡이의 짜릿한 쾌감, 그리고 땡땡이는 가끔씩 아주 졸릴때 딱 10분 시원하게 단잠을 자고 났을때의 단맛처럼 하루 일과에 확실한 스트레스 해소의 보약이라는거... 이거 안느껴본 사람은 잘 모르는 것이 ..
시민기자 유남규 | 2012-12-27 14:13:18
불우이웃 위해 연탄 배달 할거라는 친구
어느새 12월 21일이다. 이제 열흘만 있으면 올해 2012년도 끝난다.며칠 남지않은 올해도 여늬 해와 마찬가지로 수없이 많은 일이 일어났다. 가장 큰 일은 얼마전 끝난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였고, 그 직전에 북한은 미사일을 쏴 올렸고, 싸이의 말춤이 전세계를 강타했고, 4월에는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도 있었다.크고 작은 수많은 국내외 사건과 이슈들이 뉴스를 뜨겁게 달구었는데...문득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니 나는 개인적으로 후회가 많이 든다. 달랑 열흘밖에 남지 않은 달 ..
시민기자 유남규 | 2012-12-21 13:37:41
장가드는 친구 함 팔았어요
"야 현석아, 함 풀 때 쉽게 풀려야 신혼집이 잘 산다고 하더라, 신부댁에서 한번 휙 잡아 당겼을때 샥 풀리게 살살 잘 묶어라.""응 알았어... 그런데 이거 그냥 훔쳐 매면 안되는 거구나! 근데 안 묶고 어떻게 싸냐?""일단 둘러메보자."대학때 단짝이었던 우리 친구들. 그중에서도 얼굴이 기생 오래비처럼 제일 잘생겨 허구헌날 강의 빼먹고 연애질 하러 다닌 진호라는 놈이 장가를 든다 해서 우리 친구들은 함 팔 준비를 서둘렀다.& ..
시민기자 유남규 | 2012-12-12 1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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