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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채식? 좋은 것만은 아닐텐데
다들 생업을 위해 오래 전에 고향을 떠났던 사람들이 명절 연휴 3일중 첫째날 고향에 도착하면 선후배들을 만나기 위해 마을 회관에 잠깐 들르는게 상례가 됐다. 이번 설날 고향에 갔을때도 마을 회관에는 약속이나 한것처럼 출향인들이 모였다. 누구랄것 없이 알아서 집에서 담근 동동주를 들고 온 사람도 있고, 차례 지내려고 만들어 둔 부침개와 산적을 미리 싸 들고 온 사람도 있었다. 다같이 빙 둘러 앉아 막걸리도 한잔씩 주고 주고 받으며 객고를 달래고 고향에 대한 마음을 나누는 ..
시민기자 윤석천 | 2013-02-13 15:39:52
수원시의 하도급, 노무비 지급 확인 시스템 환영
수원시가 앞으로는 시에서 지급한 공사대금이 하도급업체는 물론이고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제도를 시행할거라고 한다. 제도 이름은 하도급, 노무비 지급 확인 시스템이라 하는데 요즘 같은 상생발전 분위기에 맞춰 참 잘 만든 제도라 생각한다. 그 어느때보다도 상생과 소통이 강조되는 시대이다. 나만 많이 벌어 잘 먹고 잘 살게 아니라 내가 조금 덜 벌더라도 상생할수 있는 노력을 하자는 운동, 내가 많이 번게 있으면 덜 번 사람들을 위해 베풀면서 살자는 노력 ..
시민기자 윤석천 | 2013-02-06 11:45:48
편견과 오해 대신 이해와 보편적 사랑
편견과 오해 대신 이해와 보편적 사랑_1아이들이 튀김을 좋아해 자주 사다 먹는 편인데 최근에 집 근처에 40대 중반쯤 되 보이시는 부부가 운영하는 조그만 분식점이 하나 생겼다. 주요 취급 음식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튀김종류였다. 당면이 가득 들어간 김말이 튀김부터 오징어 튀김, 고추 튀김, 고구마 튀김 같은... 아이들의 구미에 맞는 튀김류와 찐빵과 도너츠 같은 것을 팔았다.아이들에게 가끔 사다가 주기도 하고 가족 모두 밥맛 없을때 다같이 몰려가 요기도 하곤 했다.튀김이 맛있어서 ..
시민기자 윤석천 | 2013-01-30 16:30:16
새해 첫 액땜을 하다
회사에서 요즘 야근이 잦아 밤 늦게까지 일하는 날이 많은데, 피로가 겹쳐 쏟아지는 하품을 참으며 살짝 졸립다는 생각을 하는 찰나, 휴대폰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아내였다.전화기를 들자마자 아내가 다급한 목소리를 쏟아냈다.“여보, 오늘 언제 끝나요?”“왜? 무슨일인데?”“둘째가 끓는 물에 데었대요. 당신 집에 언제 갈수 있어요? 애를 빨리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데...여보 어쩌죠.. 에구 어쩌나.... 에구”전화로 발을 ..
시민기자 윤석천 | 2013-01-22 12:23:09
어머니의 절대자, 삼신할머니
고향의 어머니께 휴대폰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무척 숨차게 받으셨다. 혹시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가 염려되어 여쭈었더니 시루떡을 하시려고 읍내에 쌀을 빻으러 가셨는데 빻을 쌀을 이고 가시다가 방앗간에서 막 내려놓는 참이라고 하셨다.웬 떡?이거 정말 웬 떡인가 싶었다. 누구 생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설도 아직 멀었는데. 어찌 된 일인가 싶어 혹시 동네에 무슨 잔치라도 열려서 어머니가 떡을 담당하셨나?그게 아니었다. “늬덜, 금년 1년간 아프지도 않고 무탈하지 않았냐. ..
시민기자 윤석천 | 2012-12-27 1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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