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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건
수원 진달래 꽃 동산, 기대가 큽니다
9년 전쯤으로 기억된다. 주말에 영화 한편 빌려 보려고 DVD 가게에 가서 작품을 고르던중 평소 자주 드나들면서 친해진 DVD가게 주인이 골라준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빌려 보게 되었다.당시에는 모르고 영화를 다 본 후에 여러 사람에게 귀동냥 해서 안 사실이지만 경상북도 청송의 주왕산 자락 아래에 있는 주산지에서 촬영한 이 영화는 시민기자 뿐만 아니라 수많은 영화팬들에게 아주 큰 감동을 안겼다.영화 내용은 물론 ..
시민기자 최음천 | 2013-02-08 13:00:01
미소를 짓게 하는 이웃들
며칠전 퇴근길은 기분이 좋았다. 나는 그저 구경꾼이었지만 내게 감동을 준 수원의 밝고 아름다운 이웃들을 봤기 때문이다.볼일이 있어 시외버스 터미널에 들러 일을 마친후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승강장쪽으로 나오려는데 내 바로 옆에서 같이 걷는 한 젊은 커플이 눈에 띄었다. 여성은 왼손에 핸드백을 메고 남성 역시 오른손에 가방을 든채 큰 보따리를 함께 낑낑대며 버스 승강장쪽으로 들고 갔다.그러려니 했다. 그저 마음속으로는 젊은 사람들의 세련미로 보아 분홍색 보자기로 ..
시민기자 최음천 | 2013-01-30 11:29:08
결혼식, 아버지의 멋진 축가
“어떤 사람을 만나는 거니 물을 때 /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 거지 대답해 / 자랑하고픈 다 말을 하고픈 기분에 / 친구들을 모아 몇 시간을 떠들기만 해 / 내 사랑은 너 그래 바로 너 /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너 / 하루에도 열두 번 보고 싶다고 하며 / 내 전화기를 바쁘게 하는 너 / 사랑해 사랑해 / 바보 같아도 유치해 보여도 / 행복해 행복해” 바비킴이 부르는 '러브 레시피'라는 곡이라 한다. 나는 나이가 들어 이게 무슨 노래인 ..
시민기자 최음천 | 2013-01-16 15:42:41
성탄절 아침에 어릴적 추억에 젖어
많은 눈이 내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화이트크리스마스의 기분을 느끼게 해줄 눈이 내렸다. 성탄절 아침에 보는 하얀 눈. 마음은 푸근하기만하다. 아침 일찍 일어나 주방으로 가려다가 창 밖으로 보이는 하얀 눈에 홀딱 반해 밥 짓는 일을 잠깐 멈춘채 가스레인지에 주전자를 올렸다.혼자서 조용한 가운데 거실에 앉아 커피 한잔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음악을 틀어 놓고 커피 한잔 마시며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 보았다. 창 밖에 눈이 내리고, 거실엔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
시민기자 최음천 | 2012-12-25 12:24:36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정신 치료제, 웃음꽃
흔히 웃음을 말할때 그냥 웃음이라 말하지 않고 '웃음꽃이 피었다'고 한다. 웃음은 꽃과 비교될만큼 우리 인간사에 너무나 중요한 활력소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기쁨과 행복으로 이어주는 가장 완벽한 촉매제이자 치료제이기 때문 아닐까.시내에 나갔다가 화장실에 들렀을때 본 격언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웃으며 살자, 힘들면 억지로라도 웃자”는 글. 맞는 말이다. 행복이란 바람 같고 햇살 같아 언어의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
시민기자 최음천 | 2012-12-19 1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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