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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4 발달장애인 12인 작가전 축하
“예술은 마음의 언어이자, 나이, 성별, 장애를 넘어 우리가 서로 주고받는 소통의 매개체”
2024-09-09 18:03:11최종 업데이트 : 2024-09-09 18:03:01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2024 발달장애인 12인 작가전

2024 발달장애인 12인 작가전 단체 사진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가 9일(월)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1층 노송갤러리에서 열린 2024 발달장애인 12인 작가전에 참석하여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부(회장 조영희)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사정희 의원, 윤경선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발달장애인 미술 작가 12인이 만든 미술작품 30점이 전시되었다.

 

이재식 의장은 "예술은 마음의 언어이자, 나이, 성별, 장애를 넘어 우리가 서로 주고받는 소통의 매개체"라며 "귀한 자리 마련해 주신 수원부모연대와 12분 작가님들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과 성장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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