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미소를 팔고 계신 권세형 약사님
2008-05-21 14:59:15최종 업데이트 : 2008-05-21 14:59:15 작성자 : 한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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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미소를 팔고 계신 권세형 약사님_1 특별한 날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닌 아무때나 늘 마구 퍼주시는 '천사 약사'님. 이번엔 어려운 세대를 위해 모기향과 에프킬러 600개를 챙겨서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동주민센터를 방문, 조심스레 전달했다. 몇해 전부턴지 몰라도 해마다 수시로 생각 날때마다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나눔사랑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권세형 약사님... 아마도 천사의 옷을 입고 오늘도 선행을 위해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