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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자녀 대학생 학자금 융자지원 대폭 개선
2009-01-16 10:08:07최종 업데이트 : 2009-01-16 10:08:07 작성자 :   이경영

수원시는 농업인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생 학자금을 전액 무이자로 융자지원한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신용과 담보능력이 부족한 농업인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 보험에 의한 융자실행제도를 마련했으며 도에서 보증보험료도 지원토록했다.

지원대상은 수원시내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고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나 직접 부양하는 손자, 손녀, 동생이 있는 농업인(단, 방송통신대학등은 제외), 농어촌지역외 거주자는 농(수.축)협조합원으로 실제 전업농이면 된다.

또한, 학자금 지원시기도 등록금 납부전으로 하는 등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내용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조치로 지난해 농산물 가격폭락과 생산비 상승의 이중고로 큰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의 교육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학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이달 23일까지 재학증명서(신입생은 합격통지서), 최종학기 성적증명서, 조합원증명서(농촌지역외 거주자인 경우)를 첨부해 주소지 구청 경제교통과(산업팀)에 학자금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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