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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PC 전달
장애인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등에게 229대 전달예정
2009-06-16 11:46:08최종 업데이트 : 2009-06-16 11:46:08 작성자 :   김현주

수원시는 오는 18일(목)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희망의 PC 전달식'을 갖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에 PC 229대를 무료로 전달할 예정이다. 

희망의 PC사업은 시, 구청에서 수집된 내구연한이 경과된 PC를 데이터 완전삭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삭제한 후 양품화(UP-Grade)하여 관내 정보 소외 이웃 및 국제자매결연 도시에 무료로 전달하는 수원시의 정보화 사업이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컴퓨터를 사지 못해 인터넷 등 정보화에 소외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2000년부터 시작된 PC 보급운동을 통해 현재까지 총 4500여대의 컴퓨터가 소외계층에 무료로 보급되어 수원시민의 정보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희망의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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