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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다문화 새마을부녀회' 탄생
쾌적한 환경조성 이웃사랑 실천 앞장, '뉴 새마을운동' 동참다짐
2009-11-24 10:52:24최종 업데이트 : 2009-11-24 10:52:24 작성자 :   이윤주

전국 최초로 다문화 가정주부로 구성된 새마을 부녀회가 수원시에서 탄생한다. 

11월 23일 매산동주민센터에서 권인택 구청장과 유준숙 팔달구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각동 부녀회장과 일본, 중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등 다문화 가정주부 25명과 한국인 남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새마을부녀회 준비모임을 가졌다.

전국 최초 '다문화 새마을부녀회' 탄생_3
전국 최초 '다문화 새마을부녀회' 탄생_3

이날 준비모임에서 참석자들은 다문화 새마을부녀회 동참을 통해 쾌적한 환경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뉴 새마을운동'에 나설 것을 다짐하는 한편 한국생활에서의 어려운 점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구는 오는 12월 10일 예정된 다문화 새마을부녀회 발대식 이후에는 팔달구 다목적센터 내에 별도의 공간을 제공하여 한국어 교육, 2세 자녀를 위한 장난감 무료대여, 각종 자치센터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국을 떠나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가정의 친목도모와 교류를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권인택 팔달구청장은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산업화의 원동력인 새마을운동의 역할을 설명하고 "근면 자조 협동정신의 근간을 둔 새마을운동의 동참을 통해 제2의 고국인 한국의 문화를 익히고 조속한 정착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 '다문화 새마을부녀회' 탄생_1
전국 최초 '다문화 새마을부녀회' 탄생_1

전국 최초 '다문화 새마을부녀회' 탄생_2
전국 최초 '다문화 새마을부녀회' 탄생_2


한편 수원시 팔달구는 다문화 가정의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매산동 주민자치센터에 다문화 가정 특화 프로그램을 개설, 우리 고유명절인 추석에 송편만들기, 한국의 김치맛을 알기 위한 김장담그기 등 한국요리 배우기와 고전무용을 비롯한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개최해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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