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는 수원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지만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4912명으로 가장 많은 지역이다. 이에따라 구는 6급 이상 공무원들이 관내 무의탁 홀몸노인 162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각 가정을 방문하여 하루동안 아들, 며느리가 되어 말벗도 해드리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과 사랑을 전달하여 훈훈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했다. 어려운 이웃돕기 관련 문의: 팔달구 사회복지과 사회복지팀 (☎228-7313) 소외계층에게 현미경 복지를 실천하는 팔달구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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