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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등 수간보호로 운치 있는 가로경관 조성
2012-12-13 13:59:59최종 업데이트 : 2012-12-13 13:59:59 작성자 :   윤재근

영통구는 효원로(매여울지하차도~문화의 전당) 소나무 152주에 전통 초가이엉 용마름을 이용하여 월동 수간보호 짚 싸주기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에 따르면 신규로 조성한 쌈지공원, 띠 녹지, 가로수벽 등 동해 및 염해(염화칼슘)가 우려되는 박지성도로 등 9개소 4,041m에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이 섬피로 방풍막을 설치했으며, 매여울 지하차도 교통섬 등 튤립구근 식재지에 이엉피복을 하여 겨울철 삭막한 도심에 운치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함으로써 보행자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등 시민의 정서함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나무 등 수간보호로 운치 있는 가로경관 조성_1
소나무 등 수간보호로 운치 있는 가로경관 조성_1

소나무 등 수간보호로 운치 있는 가로경관 조성_2
소나무 등 수간보호로 운치 있는 가로경관 조성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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