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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 드레스 코드 데이로 단합의 시간 가져
2012-12-21 17:06:53최종 업데이트 : 2012-12-21 17:06:53 작성자 :   원정선

사회복지과, 드레스 코드 데이로 단합의 시간 가져_1
사회복지과, 드레스 코드 데이로 단합의 시간 가져_1

장안구 사회복지과는 지난 20일 송년회를 맞아 '드레스 코드 데이'를 실시했다. 

드레스 코드는 어떤 자리의 모임 목적 시간, 만나는 사람 등에 따라 갖춰져야 할 옷차림새를 말하며, 모임에서 요구하는 복장을 맞춰 입는 재미와 함께 초대된 사람들끼리 서로 인정하고 '함께 어울리자'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이날 드레스 코드는 크리스 마스로 모두가 각자의 개성을 한껏 발산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해 동안 고생하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파티(회식)를 통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또 드레스 코드를 통해 분위기도 고조되고 소속감을 극대화 시켜 직원들간 단합의 시간과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사회복지과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밝은 세상 따뜻한 장안구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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