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주민에게 사랑과 희망 준 홈플러스 김종덕씨
2013-05-27 16:31:58최종 업데이트 : 2013-05-27 16:31:58 작성자 : 구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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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예쁜 여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사랑이', 하지만 가정을 불우했습니다. 알콜중독의 아버지와 정신분열증으로 살림을 제대로 돌볼 수 없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부부는 아이를 키울 의지는 있지만 양육방법도 모르고 돈도 없어 제대로 된 육아용품 하나도 사주지 못하는 힘든 가정입니다. 어려운 주민에게 사랑과 희망 준 홈플러스 김종덕씨_1 {img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