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선정성 불법 전단지 등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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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선정성 불법 전단지 등 집중 단속 매탄4지구중심상가, 효동초등학교 주변 등 단속 9개업소 적발 2013-12-24 11:25:42최종 업데이트 : 2013-12-24 11:25:42 작성자 : 김철수
영통구, 선정성 불법 전단지 등 집중 단속_1 23일, 영통구는 매탄4지구중심상가 등지에서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선정성 불법전단지 근절 캠페인 및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집중 단속에서 명함용 선전성 불법전단지 4개업소를 적발, 시청 특별사법경찰에 통보하고, 대리운전, 일수 등 5개 업소는 계고 조치했다. 영통구는 불법전단지 근절 캠페인 및 단속을 총 7회 실시하여 선정성 불법전단지 16개 업소를 적발 번호정지를 요청했으며, 대리운전, 일수 등 10개 업소를 계고 조치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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