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오늘은, 구청장과 직원이 通하는 날
직원들과 격의없이 통하는 반가운 자리
2014-02-05 17:17:29최종 업데이트 : 2014-02-05 17:17:29 작성자 :   조자영

오늘은, 구청장과 직원이 通하는 날_1
오늘은, 구청장과 직원이 通하는 날_1

권선구는 4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상하간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권선2동, 곡선동 직원들과 함께하는 '구청장과 通하는 날'을 운영했다.

이번 자리는 소통 행정을 강조하는 김지완 권선구청장 취임 후 동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던 '차 한 잔 합시다' 이후 직원들과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날 김지완 구청장은 "직원들에게 긍정적이고 겸손한 자세로 공직 생활에 임할 것"을 당부하면서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 컴퓨터 1세대, 결혼하지 않은 직원 연결해 주기 등" 직원들과 허물없는 대화를 나눴다.

권선구는 권선2동과 곡선동을 시작으로 2월 중에 11개동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