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700만 베이비부머의 본격적인 은퇴와 함께 세계 유래 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인구 고령화와 조기실업, 비정규직 확산 등으로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두루누리 사회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제도'는 2012년 7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이후 2014년도에는 고용보험∙국민연금 가입 근로자가 10인 미만인 소규모사업장의 월평균 135미만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주와 근로자의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1/2을 지원해 주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는 사회보험 가입확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 '두루누리 사회보험 가입확대 협의체'를 구성해 미가입 사업장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2014년 상반기 지역별 사회보험 가입확대 협의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홍보 콘테스트에서 전국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수원시도 두루누리 사회보험 가입 홍보를 위해 옥외 전광판 홍보, 시, 구청 홈페이지, 홍보 베너와 플래카드 설치, 주민센터 각종 단체회의시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각종 지방세 고지서 홍보문구 삽입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수원고용센터,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등과 연계해 관내 롯데몰, AK프라자, 대형 유통업체 등 1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이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제도'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소외된 근로자들이 실직과 노후의 불안으로부터 벗어나 사업장 역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긍정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