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정병철 고등동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이 국화꽃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 고등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만들기협의회는 29일, 국화꽃 재배 현장을 둘어보며 행사준비에 차질이 없는지 점검했다. 팔달구 고등동 대표 축제인'쌍우물 국화 축제'가 10월 26일에 개최된다. 고등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고등동 마을만들기 협의회는 봄부터 대국, 소국, 가든맘 등 다양한 종의 국화꽃을 가꿔 왔다. 이명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열심히 국화꽃을 가꾸고 있으니 많이 보러 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