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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시 산악위험안내표지판 지정번호 숙지해야
가을철 넘어지고, 구르고..산악사고 인명구조 훈련
2016-10-05 14:52:58최종 업데이트 : 2016-10-05 14:52:58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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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시 산악위험안내표지판 지정번호 숙지해야_1 수원소방서는 가을철 산행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산악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5일 오전 광교 호수공원 내 암벽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악구조 활동건수는 총 227건이며 이중 30%가 9월~10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인 4월~5월 발생건수 비율이 10%인 것을 감안하면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에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에 나섰다. 이날 훈련에는 광교산 산악구조대 5명을 비롯해 수원소방서 구조대원 37명이 참여해 산악 인명구조 이론부터 사고 직후 초기 인명구조 활동 교육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산악구조장비 사용법 및 활용방법 △암벽등반 및 산악사고 발생 시 구조기법 △산악사고 시 항공기 유도요령 △로프등반, 들것고정, 자기구조, 타인구조 요법 △수직․수평 인명구조 훈련 등의 내용이 훈련에 포함됐다. 훈련을 지켜 본 정경남 수원소방서장은 "오늘 훈련을 계기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산악 사고에 대응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에서는 정확한 사고자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민여러분께서는 반드시 2인 이상 등산을 하고 119에 신고할 때는 근처 산악위험안내표지판 지정번호와 주변 여건 등을 같이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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