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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의료기관 '효율적인 장기입원 사례관리' 논의
2016-11-21 18:23:38최종 업데이트 : 2016-11-21 18:23:38 작성자 :   김은주

수원시 의료기관 '효율적인 장기입원 사례관리' 논의 _1
수원시 의료기관 '효율적인 장기입원 사례관리' 논의 _1

수원시는 지난 9일 오산노인전문병원을 시작으로 관외지역 4개 기관에서 '의료급여기관 및 보장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을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순회 실시했다.

장기입원자 사례관리란 외래진료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입·퇴원을 반복하는 부적정 장기입원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재가서비스, 시설 입소 등의 자원연계를 통해 자가관리능력 향상과 적정 의료이용을 도모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의료급여기관 방문의 필요성과 협조 요청, 수원시 의료급여사업과 장기입원자 사례관리 현황,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현지 실사와 연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입원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상태 확인과 입원기간의 적정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2015년 수원시 의료급여 전체 진료비는 683억원이고, 이중 입원진료비는 355억원으로 총진료비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요양병원만의 진료비가 139억원으로 총진료비의 20% 에 달한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적정 장기입원자의 진료비증가로 인한 재정악화에 문제의식을 갖고 2016년 5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117명에 대한 사례관리를 실했다. 그 결과 70명을 재가서비스와 시설입소 등 자원연계로 퇴원 시키고 약 5억원의 진료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향후에도 부적정장기입원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퇴원을 유도 하는 등 장기입원 대상자와 해당 의료기관에 대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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