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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버스킹, 아홉 번째 공연
2017-06-19 11:53:42최종 업데이트 : 2017-06-19 11:53:42 작성자 :   이정화
스토리가 있는 버스킹, 아홉 번째 공연
스토리가 있는 버스킹, 아홉 번째 공연

팔달구는 지난 17일, 스토리가 있는 문화공연 아홉 번째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아홉 번째 버스커인 싱어송라이터 통기타 가수 김도연은 '소녀', '혜화동', '보랏빛 향기' 등의 노래로 매산로 테마거리 문화광장(16:00~17:00)과 나혜석 거리(18:00~19:00)에서 흥겨운 공연을 펼쳤다.

김창범 팔달구청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박수치고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에 덩달아 흥겨웠던 시간이었다. 앞으로 남은 마지막 버스킹 공연에서도 여러분들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좋은 공연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토리가 있는 버스킹 공연'은 이달 24일 마지막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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