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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 지원 방안 논의
2017-08-15 11:39:55최종 업데이트 : 2017-08-15 11:38:52 작성자 :   김보현
팔달구는 지난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를 위해  간부공직자들과 함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관내 주요 거점 구간(숙소 및 방문지)을 중심으로 주변 환경 정비에 대한 계획을 관계 부서와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와 하수도 시설물과 함께 불법 광고물을 정비 점검 일정을 세웠다.

김창범 팔달구청장은 "우리시로 세계적인 환경전문가들이 모이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통하여 환경수도 수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부서는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한다. 특히, 이번 행사가 깨끗한 수원의 이미지를 높여 국내외 방문객들이 우리시를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 지원 방안 토의 시간을 갖는 팔달구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 지원 방안 논의하는 팔달구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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