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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마을사람들' 벼룩시장·체험부스 열어
2017-08-29 14:19:20최종 업데이트 : 2017-08-29 14:18:15 작성자 :   김현진
곡선동 주민모임인  '곡선마을사람들'이 지난 26일, 우남아파트와 대림아파트 사이의 산책로에서 올해 3번째 벼룩시장 행사를 개최했다.

'곡선마을사람들'은 곡반초등학교, 화홍중학교 등 곡선동 관내 학교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수원시 마을르네상스 사업, 경기도 따복공동체 사업 등 여러가지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벼룩시장은 르네상스 공모사업인  '응답하라 곡선마을 사람들'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로, 아이들이 직접 주제를 정해 체험부스를 차리고 공동체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곡반초등학교 이중원 교장선생님의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다. 학교 창고를 마을공간으로 꾸미는 따복공동체 벽화사업, 아이들이 학교에서 1박2일을 지내면서 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마을소통캠프 등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활동가로서 역량을 길러준 것이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곡선마을사람들'의 김미진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벼룩시장 행사가 진행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행사를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곡선마을사람들의 벼룩시장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즐겁게 구경하고 있다.

곡선마을사람들의 벼룩시장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즐겁게 구경하고 있다.

곡선동, 벼룩시장, 체험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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