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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多)어울림 한마당 행사 성료
2017-09-11 14:14:43최종 업데이트 : 2017-09-11 14:13:36 작성자 : 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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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민 모두 함께하는 즐겨운 시간 다(多)어울림 한마당 참여자들 수원시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7 다(多)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지난 10일, 수원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연합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사회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편견 없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세계전통의상 퍼레이드 시연, 전통민속공연 및 축하공연, 기념식 등 풍성한 행사가 이루어 졌으며, 특히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물론 수원시민이 함께 참여한 명랑운동회는 이번 행사의 백미를 장식했다. 또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의 한국 전통차 시음을 비롯, 중국, 베트남, 필리핀, 네팔 등 각 국 교민회에서 세계 음식 ․문화체험운영, 페이스페이팅, 어린이놀이터 등 내․외국인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 300여명과 IBK기업은행, 수원시 여성단체협의회, 수원중부경찰서,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수원YWCA,출입국관리사무소,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경기의료원수원병원 등 많은 기관과 단체가 후원 참가하여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열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우리나라 거주 외국인은 2백만 시대로 우리시에도 5만1천명이 넘는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존중받고 차별 없는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과거의 순혈주의를 완전히 벗어나 포용과 관용의 열린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제도의 보완과 더불어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 만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담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