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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 저장강박증 집 청소에 팔 걷어부쳐
2017-09-14 13:43:58최종 업데이트 : 2017-09-14 13:42:49 작성자 : 김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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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3일 저장강박증으로 추정되는 노인 부부가구가 쌓아 놓은 20톤의 쓰레기로 가득찬 집을 수원시청, 팔달구청 생활안전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자활센터 등 민·관의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20명의 도움을 받아 청소 했다.
2층 단독주택의 이 집은 발 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로 쓰레기가 가득차 있었다. 노인부부가 언제부터인지 모를 정도로 많은 양의 쓰레기를 집안에 가득 쌓아 놓고 있었으며 이러한 쓰레기로 인해 각종벌레와 악취가 가득해 민원이 계속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청소에서 나온 쓰레기는 5톤 차량 3대, 2.5톤 차량 3대, 1통 차량 4대 등 총 20톤 이상의 분량으로 폐기물과 재활용 쓰레기는 팔달구청 생활안전과 협조를 받아 처리했다.
박란자 지동장은 "약 10년 동안 지역에서 민원이 제기되는 등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었지만 여러 기관의 협조와 도움으로 말끔히 해결 되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악순환이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인 부부가구가 쌓아 놓은 20톤의 쓰레기로 가득찬 집을 수원시청, 팔달구청 생활안전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자활센터 등 민·관의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20명의 도움을 받아 청소 했다. 노인 부부가구가 쌓아 놓은 20톤의 쓰레기로 가득찬 집을 수원시청, 팔달구청 생활안전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자활센터 등 민·관의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20명의 도움을 받아 청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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