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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동, 관내 위험지역 개선 현장방문
2017-10-31 15:33:55최종 업데이트 : 2017-10-31 15:32:29 작성자 :   이건희

30일,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수원남부경찰서와 안전한 영통을 만들기 위해 관내 위험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곳은 원천동 관내 급경사 구간이 위치한 동수원로 542-6 일대로, 불법주정차 등으로 인해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곳으로 지속적으로 개선을 위한 민원이 발생하는 곳이다. 이에 따라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수원남부경찰서와 협력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위해 근본적 대책 강구에 나섰다.

 

이날 직접 현장에 방문한 홍건표 동장은 "주민의 불편함도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수원남부경찰서 교통과 윤종기 순경 역시 "주민의 안전을 위한 최선의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원천동, 수원남부경찰서, 동수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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