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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다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우수도서관 선정
2017-12-01 10:31:41최종 업데이트 : 2017-12-01 10:29:59 작성자 :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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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탐방 수원시 화서다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우수도서관 평가 심사를 통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는 수원시 9개 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진행, 이 중 화서다산도서관, 호매실도서관 2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화서다산도서관은 2016년 6월 30일에 개관한 신설 도서관으로 지역 주민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사업에 참여했다.
'조선 과학에서 길을 찾다'란 제목으로 9~10월 2달간 10회 강의를 진행했다. 조선의 과학을 주제로 세종·정조·고종 시대의 과학정책과 과학적 산물의 역사적, 과학적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강연, 탐방,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되는 흥미로운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과 이를 통한 지적호기심 유발로 도서관 자료 이용 활성화와 도서관 이용율 증대를 도모한 점에서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조선 과학에서 길을 찾다'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바탕으로 기획한 '조선왕조이야기' (11월 2일부터 12월 14일) 또한 많은 분들의 참여로 강의가 진행 중에 있다. 앞으로도 과학 특화도서관으로서 책과 과학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