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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소통공간, 행궁동 한데우물경로당 이전 개소
2018-01-22 14:12:59최종 업데이트 : 2018-01-22 14:10:54 작성자 :   송나영

참석한 내빈과 경로당 회원들의 단체사진

참석한 내빈과 경로당 회원들의 단체사진

지난 22일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관내 한데우물경로당 이전 개소식이 김진관 수원시의회 의장, 한상율 팔달구청장, 시·도의원, 마을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데우물경로당은 2013년 10월부터 공동주택을 경로당 시설로 이용, 시설 개보수에 어려움이 있었고, 특히 노인들의 염원인 노래방 기기를 이용하지 못했다.
이에 지난해  6월 인근 주변에 경로당으로 활용 가능한 단독주택을 매입, 내·외부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노인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김진숙 한데우물경로당 회장은 "그동안 건물이 협소해 불편했는데, 깨끗한 환경과 쾌적한 휴식공간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고마워했다.
한상율 팔달구청장은 "마을어르신들이 안락한 생활공간에서 건전한 여가와 취미를 즐기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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