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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쉬즈메디병원 화재대피 모의훈련 실시
2018-02-23 16:14:59최종 업데이트 : 2018-03-04 13:02:56 작성자 : 장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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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메디병원 화재대피 모의훈련 환자이송 모습 팔달구는 밀양 세종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 병원 화재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23일 쉬즈메디병원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화재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팔달구청을 포함한 팔달구보건소, 남부119안전센터, 인계파출소,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안전관리 대응 매뉴얼을 총괄 점검했다. 소방훈련은 쉬즈메디병원 신관 2층에서 발화된 것으로 가정해 연기가 병원을 덮자 직원이 "불이야"를 외치고 사이렌을 울려 화재를 알렸다. 병원 자위소방대원은 소화기와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초기진압을 시도하고,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은 조를 이뤄 환자를 부축하거나 병상에 태운 채 건물 밖으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그 사이 열과 연기를 차단하기 위한 방화 스크린도어가 작동됐다. 이어 팔달구 여성민방위대원은 시민의 입장에서 건물안으로 들어가 1층에 있는 환자들과 방문객을 건물밖으로 대피시켰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부119안전센터에서는 소화전에 소방호스를 연결해 건물안으로 진입하여 화재진압과 인명대피를 진행했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한 병원 신관건물 안에 남은 사람이 없는 것을 최종 확인하고 건물 밖으로 모두 안전하게 대피한 것을 확인한 후 훈련을 마무리했다. 이기호 쉬즈메디병원장은 "매년 4회씩 매뉴얼에 따라 화재대피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속한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쉬즈메디병원 화재대피훈련 대피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