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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곡선동 '행복한 밥상 Day'
'제주흑돼지 내가돼지' 매월 노인에 식사대접
2018-05-29 16:37:12최종 업데이트 : 2018-05-29 16:34:14 작성자 :   이현미

권선구 곡선동은 28일, 행복한 밥상 Day를 운영하여 관내 홀몸노인 40여명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한 밥상 Day는 곡선동 관내 '제주흑돼지 내가돼지'(대표 엄유경)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소중한 한 끼의 식사를 대접하여 행복한 하루를 느끼게 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곡선동 각 단체원들도 지난 3월부터 순서대로 서빙, 뒷정리 등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8일에는 곡선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들이 자원 봉사에 참여했다.

 

내가돼지 엄유경 대표는 "한 달에 한번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을 하면 너무 보람을 느낀다. 맛있게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 더 많은 이웃들이 참여해서 나눔 문화가 전파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곡선동장은 "매월 선행을 지속해주시는 내가돼지 대표님과 자원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 대표님 말씀처럼 곡선동에 많은 이웃들이 나눔 문화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어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곡선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 밥상Day

행복한 밥상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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