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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영화마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의
마을공구대여소, 영화역의 날 등 추진 논의
2018-06-04 10:52:12최종 업데이트 : 2018-06-04 10:49:21 작성자 : 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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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마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의 사진 지난 31일 영화동 문화센터에서 2018년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신청을 위한 회의가 열렸다.영화동장, 주민자치위원장, 마을만들기협의회장 및 위원, 새마을문고 회장, 통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는 수성로340번길에 있는 영화 어린이공원을 거점지역으로 정해서 정조로 왼쪽 구역에 있는 영화동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마을공구대여소는 꼭 필요할 때가 있지만 비용이 있어 사기에는 어려운 전동드릴세트나 글루건, 대패 같은 공구 등을 저렴하게 대여해 주민들의 삶의 편의를 높이고 작은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 예산 부족으로 중단되었던 영화역의 날 축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과 영화마을신문을 계속 발간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들을 소규모 재생사업에 포함시켜 사업신청을 하기로 협의하였다.
서정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모여서 지역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이런 소통의 시간들이 영화동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며 "이번 소규모 재생사업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뉴딜사업까지 연계해 한자 뜻 그대로, 영화동을 '영화'롭게 만들 수 있는 큰 그림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