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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동 '하늘에서 보내 준 이웃 사랑 물품'
2018-06-08 19:53:00최종 업데이트 : 2018-06-08 19:50:06 작성자 :   이현미

지난 7일, 곡선동 주민센터는 뜻밖의 선물을 전달 받았다. 최근에 지병으로 돌아가신 기초생활수급자의 자녀가 찾아와서 아버지가 쓰시던 전자제품과 가구 중 상태가 좋은 물품을 관내에 필요로 하는 분이 있으면 전달해 드렸으면 좋겠다고 의사를 밝힌 것.

이에 곡선동 주민센터에서는 전자제품(냉장고, 밥솥, TV), 가구(5단 서랍장, TV서랍장)를 꼭 필요로 하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2세대에게 나누어 전달했다.

특히, 병원에 장기 입원해 있다가 급하게 전입 온 1세대는 집안에 전자제품과 가구가 전혀 구비되어있지 않아 불편하던 차에 물품을 전달받게 되어 적적했던 집에서 다시 살아갈 희망을 찾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영란 곡선동장은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비보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신
유족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웃 간에 정이 넘쳐 흐르는 곡선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물품 옮기는 모습

물품 옮기는 모습

가전제품

가전제품


 

곡선동, 이웃돕기,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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