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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돼지 엄유경 대표, 홀몸노인 40여명에 식사 대접
아름다운 곡선동 '행복한 밥상 Day'
2018-06-26 15:17:34최종 업데이트 : 2018-06-26 15:14:33 작성자 : 이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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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곡선동은 지난 25일, 행복한 밥상 Day를 운영하여 관내 홀몸노인 40여명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맛있는 점심을 대접했다.
행복한 밥상 Day는 곡선동 관내 '제주흑돼지 내가돼지'(대표 엄유경)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소중한 한 끼의 식사를 대접하여 행복한 하루를 느끼게 해드리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식사에 참여한 한 노인은 "매달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도 맛있게 먹었다. 매일 혼자 적적하게 식사를 하는데 동네 이웃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같이 먹으니 점점 이 날을 기다리는 것 같다. 이런 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내가돼지 엄유경 대표는 "어머니에게 식사를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점심을 만들고 있는데 항상 맛있게 드셔주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복한 밥상 DAY 봉사에 참여한 곡선동 새마을부녀회 위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