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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보육인'표창
권선구 어린이집 20년 이상 근무 교직원 대상
2018-08-07 14:00:47최종 업데이트 : 2018-08-09 14:47:39 작성자 :   윤경숙

'자랑스런 보육인' 표창장을 받고 조인상 권선구청장 및 이현숙 가정복지과장과 단체사진을 찍는 수상자들.

권선구는 6일 개최된 '권선 공감 8월의 만남' 행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년 이상 영유아 건전 육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모범 보육교직원 13명에게 권선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모범 보육교직원으로 선정되어 표창 받은 13명의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들은 20년 이상 보육현장에서 근무하며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 보육교직원으로 선정된 교사는 회정 원장 이인숙, 소파 원장 김종희, 센트럴꼬마숲 보육교사 심미진, 맘맘 보육교사 최애련, 친구 보육교사 김선희, 꿈나래 원장 고경애, 삼정 원장 이순령, 참사랑 보육교사 김삼남, 소파 보육교사 이미숙, 고운아트 원장 정기선, 블루밍혜아 원장 사미향, 꿈나래 보육교사 고미애, 꼬마숲 원장 홍경희씨다.

한편 조인상 권선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보육현장을 지켜주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에게 감사하다"며 "보육교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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