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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호 장안구청장은 지난 4일, 아동수당 및 주거급여 조사 등 쏟아지는 당면업무처리로 여념이 없는 사회복지과를 방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폭주하는 복지업무와 악성민원 처리 등으로 심신이 지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출출한 오후 시간에 맞춰 간식을 준비해 사무실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며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안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 아동수당 지급신청은 이달 13일까지 조사완료하여 21일 지급해야 하며 관내 대상 아동수는 8월말현재 1만2295명이다. 현재 사회복지과는 아동수당 이외에도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폐지 등으로 업무가 폭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태호 구청장은 "일이 많고 고된 업무를 하고 있지만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으니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해주길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와 같이 직원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다양하게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장안구청장이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