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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
4종류 반찬 만들고 송편 준비해 관내 홀몸어르신 50가구에 전달
2018-09-10 15:39:06최종 업데이트 : 2018-09-10 15:35:35 작성자 : 최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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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영화동장이 관내 홀몸어르신 50가구에 전달할 반찬 만들기를 끝낸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심)는 지난 6일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영화동은 현재 행정복지센터 자체 건물이 없어 새마을부녀회 10여명이 함께 모여 서너가지 종류 20~30명 분량의 반찬을 만들 만한 공간이 마땅치 않은 열악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부녀회원들은 홀몸어르신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부녀회 총무 자택에 모두 모여 제육볶음, 가지무침, 무말랭이 등 4종류의 반찬을 만들고 송편을 준비해 관내 홀몸어르신 50가구에 전달했다.
이규성 영화동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장소에 방문해 감사인사와 함께 미리 준비한 과일을 전달했다.
이날 박정심 회장은 "9월은 추석명절이 있어서 이르지만 홀몸어르신들께서 송편을 드실 수 있도록 반찬과 떡을 함께 준비했다"며 "올여름 유난히 무더워 어르신들께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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